시가에 드릴 선물고른다고 선물세트 제일 비싼걸로 주문했습니다 추석날에 최대한 가깝게 배송할 수 있냐 물어봤더니 9월 6일자로 가능하대서 그날로 찾아뵙겠다고 약속을 미리 한 후에 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다 배송메모를 못적어서 고객센터 통해서 메모 전달 요청했는데 누락되어서 8월 30일날 배송되었습니다
문의하니 7~10일은 선도에 문제가 없으니 서비스 챙겨줄테니 그냥 그걸로 냉장보관하다 선물 드리라고 해서 어이가 없더군요
무슨 서비스를 챙겨줄지도 모르고 이런꼴을 보고 다시 시키고 싶을까요? 남편은 주문한디 일주일 지난 고기 선물세트를 부모님께 드리고 싶을까요?
기존 고기 회수해가시고 9월 6일자 배송해달라고 했습니다. 일반 주문건이 아니니 운송장정보도 없고 회수도 기사님이 아닌 퀵으로 회수해가시길래 저도 따로 보내주실줄 알고
직장도 바쁜지라 정신없이 지내다가
9월 6일인 오늘 배송받지 못했네요
6일 배송이 가능하다면 적어도 늦지는 않게 이틀전에 접수를 해야 맞았고, 물량때문에 어제 접수를 다 못넣었다는 말을 하시는데 그럼 미리 지연안내를 주셨어야 맞지 않나요?
태풍때문에 배송이 늦어졌다 하셨는데 이것도 핑계인게 ㅋㅋ
9월 5일에 네이버페이에서 주문한 다른 물건은 cj대한통운 택배사로 오늘 배송왔습니다. 그냥 핑계예요 차라리 그냥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하시던가 또 다른분들도 못받았는데 내일 받아보시면 안될까요 하는거보고 와 진짜 이마를 탁 쳤네요
덕분에 선물드린다고 하고 빈손으로 가는중인데 정말 짜증나고 기분나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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