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초복이라 남편이랑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처음엔 칭찬이 인색한 남편이 고기맛이 거기서 거기지 또는 강원도 횡성 출신이라 한우가 최고지 라면서 별 대수롭지 않아하더니 굽자마자 먹어보고는 맛있다고 이게 와규 무슨부위라고? 하면서 관심갖기 시작했어요ㅎㅎ진짜 입에 넣으니 너무 부드러워 금방 녹아 없어졌어요 20개월 아들도 게눈 감추듯 호로록하고는 간만에 밥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진짜 진짜 고기가 부드러워서 씹을게 없어요
리뷰쓰는데 사진으로는 설명이 부족해요 동영상 첨부는 아쉽게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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